【인터뷰365 황주원】배우 황정민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국내 첫 창작뮤지컬 '비상'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3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 따르면 '비상'은 장애예술인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토탈아트 뮤지컬로, 창작뮤지컬 제작 지원 사업인 '이음 창작뮤지컬 사업'의 첫 작품이다.
황정민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을 통해 "장애예술과 장애예술인들의 활동이 한층 더 발전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위촉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비상’은 오는 11월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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