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김옥빈이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12일 화이브라더스는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김옥빈이 연기파 배우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화이브라더스에는 김윤석, 유해진, 김상호, 주진모, 주원, 서영희, 이시영, 이동휘, 임지연 등이 소속돼 있다.
김옥빈은 2005년 ‘여고괴담4’로 데뷔해 '박쥐' '고지전' '소수의견' ‘시체가 돌아왔다’, 드라마 '유나의 거리' 등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악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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