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공조’의 흥행으로 기분좋은 2017년을 시작한 현빈이 홍콩에서도 시동을 걸었다.
현빈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홍콩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공조’의 홍콩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것이다.
화보에서 현빈은 영화에서와는 달리 클래식한 의상에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영화 ‘공조’는 전 세계 42개국으로 수출됐으며 2월 초부터 호주, 뉴질랜드, 대만 개봉에 이어 3월 홍콩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개봉한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시애틀, 시카고 등에서는 연장 상영이 결정됐다.
28일 현재 '공조'의 국내 누적 관객수는 780만4879명이다.
‘공조’ 흥행으로 한숨 놓은 현빈은 다음 영화 ‘꾼’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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