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주진모가 중국 여배우 장리와 교제 중이다.
15일 중국 언론은 주진모와 장리가 일본과 한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고, 이어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주진모도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장리와 찍은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주진모와 장리는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 출연을 계기로 친분을 쌓았으며 지난해 7월 중국에서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주진모는 영화 '해피엔드' '무사'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사랑', 그리고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주진모보다 10살 연하인 장리는 '남인방' '북경청년' '강남사대재자' '청년의생' 등 중국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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