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미쳐버리겠다."
SBS ‘K팝스타6’에서 유희열 심사위원이 내뱉은 절규(?)다.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유희열이 쓰고 있던 안경까지 벗으며 "미쳐버리겠다"로 말하는 모습, 양현석이 “야, 김혜림”이라고 외치는 모습, 박진영이 웃으며 “승기 잡은 거 알지”라고 말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JYP와 YG의 걸그룹 대전이 펼쳐지고 있다. 각각 3명씩 팀을 이뤄 양사의 명예를 건 경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방송까지 배틀 오디션을 치른 팀은 보이프렌즈 등을 비롯한 7개 팀이다. 총 17개 팀이 참가했으니 아직 절반 정도가 실력을 보여주지 않은 것이다. 그 가운데는 안테나에서 밀착 오디션을 받은 텍사스에서 온 기타 천재 이성은 등도 있다.
과연 톱10에 들어갈 팀은 누가 될지, 치열한 걸그룹 대전을 비롯해서 이번주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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