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벤처기업 AI브레인,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자사 개발 로봇 타이키와 함께 소개
한국 벤처기업 AI브레인,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자사 개발 로봇 타이키와 함께 소개
  • 유이청
  • 승인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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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브레인 CEO 신홍식 박사와 AI브레인이 개발한 교육용 로봇 타이키.


【인터뷰365 유이청】AI(인공지능) 로봇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한국 벤처기업 AI브레인이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소개됐다.


지난 1월31일 ‘AI 탑재 로봇 완구 개발 AI브레인’ 제하의 서울발로 소개된 이 기사에는 AI브레인 및 AI브레인이 내놓은 교육용 로봇 타이키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AI가 발달해 보급하는 장래를 상상하면 두근두근한다”는 AI브레인의 CEO 신홍식 박사의 말을 인용하며, “지난 2012년 설립한 AI브레인이 어학 학습 용도로 개발한 타이키로 본격적인 사업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쓰고 있다.


타이키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손으로 가지고 노는 자동차의 모양을 한 본체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이용한다”며 “아이들이 캐릭터를 상대로 회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특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타이키는) 2014년 미국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적인 평가가 높다”며 “소프트방크그룹의 인간형 로봇 페퍼가 법인 수요로 실적을 올리는 것에 비해 AI브레인은 완구에 초점을 맞춰 개인 수요를 노린다”고 페퍼와의 차이점을 밝혔다.


아울러 “대당 199달러의 타이키가 AI브레인 회사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접수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스마트폰 게임도 개발해 빠르면 연내 발매할 예정”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기사는 “코스닥에 시스템회사를 상장한 후 AI브레인을 시작해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자금 운용자금 걱정 없이 개발에 집중 가능하다’”는 신 박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AI브레인이 일본 전자기기 대기업과의 기술 연계에도 관심이 있어 수면 아래서 교섭 중”이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 기사 전문>

AIブレーン(韓国) AI搭載のロボット玩具開発 個人需要の開拓狙う

(2017/1/31付日本経済新聞 朝刊)

 韓国のベンチャー企業、AIブレーンはAI(人工知能)を搭載したロボットやゲームを開発販売する。「AIが発達し普及する将来を想像するとワクワクする」と話す、申泓植(シン・ホンシク)最高経営責任者(CEO)がAIの将来性を見込んで2012年に設立した。語学学習用途などを想定した自社開発のAI搭載玩具「タイキ」を3月に発売し、本格的な事業成長を目指す。
 タイキは、子供が手に持って遊ぶクルマの形をした本体にスマートフォン(スマホ)をつなげて利用する。スマホ画面にかわいいキャラクターが表示され、子供がキャラクター相手に会話を楽しめるよう設計した。14年に米国の世界最大の家電見本市「CES」で革新賞を受賞するなど技術的な評価は高い。
 「あいさつを交わしたり、地元の天気などの簡単な質問に答えたりする」と申CEO。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のヒト型ロボット「ペッパー」が法人需要で実績を上げるのに対し、AIブレーンは玩具に焦点をあてて個人需要の開拓を狙う。英語や韓国語に対応し、今後は日本語を含む多言語化も進める方針だ。
 価格は1台199ドル(約2万3千円)。同社サイトで事前予約の受け付けを始めた。まず数百台の販売を見込む。日常生活を舞台にしたスマホ向けゲームも開発しており、早ければ年内に発売する。
 申CEOは韓国の新興株式市場「コスダック」にシステム会社を上場させた後、AIブレーンを立ち上げた。「数年は運転資金の心配をせずに開発に集中できる」(同CEO)のが強みだ。日本の電機大手との技術提携に関心があり、水面下で交渉を進める。
(ソウル=山田健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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