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JTBC ‘뉴스룸’이 최순실 태블릿PC를 발견, 입수했을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밝힌다.
최순실 태블릿PC는 JTBC가 지난해 10월24일 공개해 최순실 게이트의 발단이 됐다. 이후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JTBC 측은 이 태블릿PC를 검찰에 제출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 태블릿PC에 대한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왔다.
10일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은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의 존재를 밝혔다.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최씨 조카인 장시호 씨 변호인이 특검에 제출한 것이다.
이에 ‘뉴스룸’에서는 11일 JTBC가 태블릿PC를 입수한 과정 등을 녹취파일과 영상 등을 통해 공개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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