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가수 소향이 씨스타 효린에 이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른다.
효린이 '겨울왕국'의 주제가 '렛 잇 고' 한국어 버전을 부른 데 이어 소향은 ‘모아나’의 한국판 주제가를 부른다.
MBC ‘나는 가수다’ 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소향이 부르는 곡은 ‘모아나’ 주제가 ‘하우 파 아윌 고’(How Far I'll Go)의 한국어 버전 ‘나 언젠간 떠날 거야’이다.
이 주제가는 모아나 특유의 쾌활한 캐릭터가 드러나는 곡으로, 제70회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에도 후보로 올라 있다.
한편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영웅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내용으로, 국내 개봉은 오는 1월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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