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룹 엑소의 올해 앨범 판매량이 213만장을 넘었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3집 '이그잭트'가 79만6천장, 3집의 리패키지 앨범 '로또'가 37만4천여장의 판매량을 각각 기록했다. 두 기록을 합하면 3집의 총 판매량은 117만여장이다.
이어 겨울 스페셜 앨범 '포 라이프'가 약 42만5천장, 엑소의 유닛인 엑소-첸백시의 미니 앨범 1집 '헤이 마마!'가 약 27만6천장, 멤버 레이의 첫 솔로 앨범 '루즈 컨트롤'이 약 26만장의 판매고를 각각 기록했다.
이를 모두 합하면 엑소가 올해 낸 앨범의 총 판매량은 지난 27일 기준 약 213만장이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13년 발표한 정규 1집이 가요계 12년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으며 2015년 발표한 정규 2집, 2016년 발표한 정규 3집도 각각 100만장을 돌파해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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