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특별편이 방송된다.
SBS는 '푸른 바다의 전설' 1-13회를 압축한 특별편 '전설은 계속된다'를 29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원래 이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었던 14회는 오는 1월4일 방송된다.
SBS에 따르면 특별편은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의 사랑 이야기를 영화 한 편처럼 압축해 놓은 것이다.
박지은 작가 대본에 전지현이 출산 후 첫 작품으로 선택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전작인 ‘별에서 온 그대’와 흡사한 이야기 구조에 단순한 에피소드의 반복으로 초기의 화제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시청률은 16-17%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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