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재즈페스티벌로 유명한 경기도 가편 자라섬에서 내년부터 국제영화제가 열린다.
27일 가평군은 내년 8월25일-29일 자라섬에서 '청춘국제영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영화제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정연수 가평드론관광협회장과 영화 제작사인 에스앤지컴퍼니 김홍철 대표를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영화제에서는 국내외 초청작 30여편을 비롯한 300여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자라섬에서는 매년 10월 올해로 13회째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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