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마스터’가 크리스마스 주말을 보낸 개봉 5일째 누적 관객수 300만2140명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개봉한 ‘마스터’는 24일 91만명, 25일 90만명을 동원해 역대 크리스마스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최고 흥행 기록은 ‘히말라야’의 74만명이었다.
‘마스터’의 300만 관객 돌파 기록은 12월에 개봉해 1천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의 8일, ‘국제시장’의 10일보다 3-5일 빠른 것이어서 주목을 끈다.
‘마스터’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 영화로 조 단위 사기사건을 둘러싼 범죄액션영화다. 연출은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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