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마스터'가 개봉 첫날인 21일 관객 39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오전 현재 ‘마스터’의 누적 관객수는 41만6680명이다.
‘마스터’는 이미 예매 관객이 20만명을 넘어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개봉 이틀째인 이날 오전에도 53%가 넘는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마스터’는 조 단위 사기사건을 일으키려는 진회장(이병헌)과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강동원), 그리고 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브레인 박장군(김우빈)이 쫓고 쫓기는 액션영화다.
올 하반기 한국영화 개봉작 중에는 두드러진 액션영화가 없는데, '마스터'가 그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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