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이 첫 방송 전 60분간의 특별 방송을 마련한다.
15일 KBS 측은 '화랑'의 제작기를 담은 '화랑 스페셜'을 16일 밤 10시에 편성한다고 밝혔다.
‘화랑’은 신라시대 화랑들의 성장을 다룬 드라마로 100% 사전제작돼 지난 9월 촬영을 마쳤다.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화랑 스페셜’에서는 드라마 제작과정과 배우들의 인터뷰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화랑’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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