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마스터’에 출연하는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이 모노톤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영화잡지 씨네21을 통해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이병헌과 강동원은 올블랙 패션의 롱코트를, 김우빈은 블랙 이너에 회색 코트를 받쳐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맨앞에 선 이병헌이 양손을 주머니에 찌른 반면 김우빈은 한쪽 손만 주머니에, 그리고 강동원은 팔짱을 끼고 있어 정지된 가운데 미세한 움직임을 주고 있다.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는 4조 단위의 사기사건은 둘러싸고 희대의 사가꾼 이병헌과 그를 추적하는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강동원 그리고 둘 사이에서 자신의 이익을 찾으려는 김우빈이 서로 쫓고 쫓기는 액션영화다.
올 하반기 가장 강력한 화제작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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