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윤균상이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는다.
윤균상은 내년에 방송될 예정인 MBC 사극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 주인공 홍길동 역으로 캐스팅됐다.
'킬미, 힐미'의 김진만 PD가 연출을 맡은 이 드라마는 홍길동을 단순한 의적이 아니라 조선시대의 혁명가로 그릴 예정이다.
윤균상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의’로 데뷔해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등에서 조연을 맡아 왔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坪壙區?繭 불리며 순수한 정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역적'은 내년 초 MBC 월화드라마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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