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올해 영화 ‘부산행’ ‘밀정’ 등을 통해 누적 관객수 1900만여명을 기록한 공유가 드라마로 돌아온다.
공유는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로 4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이후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어서 주목도가 높다.
공유 외에도 김고은·이동욱·유인나·육성재 등이 출연하며, 첫 방송은 오는 12월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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