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일본의 뉴에이지 음악가 유키 구라모토(65)가 크리스마스 내한 공연을 갖는다.
23일 크레아 인터내셔널은 유키 구라모토가 오는 12월24-25일 예술의전당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을 연다고 밝혔다.
유키 구라모토는 일본의 피아노 연주가이자 작곡가로 특히 한국 관객들에게 친숙하다.
1998년 뉴에이지 열풍을 타고 그의 음반이 국내에 정식 소개됐고 이후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1999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내한공연을 해왔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피아니스트 지용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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