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마스터’가 개봉 전에 전세계 31개국에 선판매됐다.
18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스터’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호주·뉴질랜드·이탈리아·홍콩·대만·싱가포르 등 31개국에 선판매됐다.
특히 지난 2일-9일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아메리칸 필름마켓(AAA)에서 동남아시아 국가 완판을 기록했다.
‘마스터’는 12월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내년 1월 홍콩·대만·호주·뉴질랜드·마카오·싱가포르·인도네시아, 2월 베트남 개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이 연출하고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이 출연한 영화 ‘마스터’는 조 단위 사기사건을 둘러싸고 사기꾼과 지능범죄수사팀이 쫓고 쫓기는 범죄액션영화다. 국내 개봉은 12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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