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김영광이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OST에 참여했다.
26일 정오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이 OST에서 김영광은 타이틀곡 '별사탕'의 남자 버전을 맡았다. 여자 버전은 뮤지컬 가수 이다연이 불렀다.
김영광의 '별사탕'은 짝사랑 감정을 달콤한 음성에 녹여내 이다연의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OST는 드라마 '파스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의 OST를 내놓은 문성남 음악감독이 맡았다.
한편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29살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 후보 5인의 오피스 로맨스물이며 한중 합작으로 사전제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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