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김우빈과 그룹 AOA의 설현이 2016년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로 선정됐다.
13일 한국광고주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김우진과 설현에 이어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은 KBS ‘태양의후예’(드라마)와 SBS ‘판타스틱듀오’(연예오락),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람이 좋다’(보도교양)가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은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1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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