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11월초에 한국에 온다.
11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주연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11월 초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지난해 7월에도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홍보차 한국에 왔으며, 이번이 8번째 한국행이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지난 2012년 제작된 ‘잭 리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속편으로, 군사 스파이 혐의로 체포된 소령의 무죄를 확신한 잭 리처가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액션영화다. 국내 개봉은 오는 11월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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