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영화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위촉됐다.
심사위원으로는 호주 출신 프로듀서이자 ‘매트릭스’ 시리즈 등을 제작한 앤드류 메이슨, 영화 ‘밀정’을 기획∙ 공동제작한 영화사 하얼빈 대표 이진숙 프로듀서, CGV아트하우스 사업담당 이상윤, 선댄스영화제 단편 부문 프로그래머 리사 아그디 등이 참여한다.
심사위원들은 예심 심사를 통해 선정된 31개국 46편의 국제경쟁작과 11편의 국내경쟁작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영화제에서는 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아시프 樂(락) 상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을 시상하며, 최종 선정된 국제경쟁작은 폐막식에서 상영된다.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3일-8일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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