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토론토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정우성
[포토] 캐나다 토론토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정우성
  • 유이청
  • 승인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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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이청】김성수 감독의 액션영화 ‘아수라’팀이 캐나다 토론토에 떴다.


지난 8일-18일 제4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아수라’팀은 정우성·주지훈·곽도원·정만식 그리고 김성수 감독이다. 황정민만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들은 외국 취재진 앞에서 턱시도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가하면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ASURA'라고 쓰여진 모자를 쓰고 단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정우성은 핸드폰을 들고 거리를 거니는 모습조차 마치 화보인 듯 눈길을 끌었다.


영화 ‘아수라’는 나쁜 놈들끼리 서로 물고 물리는 혈전이 벌어지는 영화로 정우성이 강력계 형사, 황정민이 악덕시장 역을 각각 맡았다. 개봉은 오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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