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초의 여성 셰프로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셰프가 출연한다.
박리혜는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프랑스 요리부터 이탈리안,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섭렵했다.
박리혜는 이미 몇 년 전 케이블방송에 가족들이 즐겨 먹는 요리를 선보인 바 있으며, 박찬호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때 “집에서는 식사를 코스로 한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녹화에서 박리혜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셰프들의 요리대결을 보면서도 냉장고 재료를 다 써버리는 것은 아닌지 안절부절 하기도 했다.
이날 박리혜는 불가리아 셰프 마카엘을 상대로 긴장감 속에 15분 요리 대결에 나섰다.
박리혜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1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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