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무한도전’이 자살 예방 캠페인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 예방에 노력한 단체 11곳과 개인 5명에게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에 표창을 받는 ‘무한도전’은 지난 3월 방송된 '나쁜 기억 지우개'편에서 자살의 심각성을 알렸으며 유재석 등 멤버들이 자살 예방 홍보영상을 재능기부로 제작한 바 있다.
이외에 복지부가 자살 예방을 위해 벌이는 '괜찮니 캠페인'에 적극 협조한 페이스북 코리아와 재학생의 자살예방 교육을 의무화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등도 포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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