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이병헌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감독 안톤 후쿠아)이 당초 개봉일보다 하루 앞당겨 전야개봉을 한다.
8일 이 영화의 수입·배급사 UPI코리아는 ‘매그니피센트7’을 당초 예정했던 14일보다 하루 앞당긴 13일 오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매그니피센트7’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를 리메이크한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을 다시 리메이크한 영화다.
영화는 마을에 침입한 악당들을 무찌르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활약을 펼치는 웨스턴 무비로, 덴젤 워싱턴·에단 호크·크리스 프랫·이병헌 등이 출연한다. 이병헌은 영화에서 칼을 잘쓰는 암살자 빌리 역을 맡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