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의 확장판이 오는 13일 개봉한다.
확장판 러닝타임은 현재 극장에서 개봉하고 있는 110분 분량보다 31분이 늘어난 141분이다.
확장판에는 해군첩보부대와 켈로부대원들의 개인사, 장군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맥아더 장군 모습 등이 더해질 예정이다. 또 극중 김일성의 비서 정선실(정경순)에 대한 에피소드, 장학수(이정재)와 림계진(이범수)의 첩보전, 종반부의 전투신도 더 확장된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2일 오후 2시 현재 누적 관객수 700만5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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