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김태용-탕웨이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첫딸을 얻었다.
지난 26일 탕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홍콩에서 3.41㎏의 딸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탕웨이는 현재 퇴원해 남편 김태용 감독과 함께 딸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용-탕웨이 부부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만추’가 인연이 되어 2014년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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