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덕혜옹주’ 제작진이 200만 관객 돌파 기념 미소를 지었다.
지난 3일 개봉한 ‘덕혜옹주’는 4일 만에 100만명, 그리고 7일 만인 9일 오전에 누적 관객수 200만1408명을 기록했다.
200만명을 넘었다는 소식에 허진호 감독을 비롯해 손예진·박해일·정상훈 등이 인증샷을 찍었다.
고종황제의 딸 덕혜옹주는 고종 승하 후 14세 때 강제로 일본에 보내져 그곳에서 일본인과 결혼하는 등 비운의 일생을 보냈던 인물이다.
영화는 권비영이 쓴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실제 사건과 픽션을 가미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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