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서현진이 드라마 ‘또 오해영’과 ‘식샤를 합시다2’ 프로모션 차 대만을 방문한다.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서현진이 대만 KKTV의 초청을 받아 타이페이에 방문한다. 오는 9일 매체 인터뷰를 시작으로 공식 기자회견 및 단독 팬미팅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KTV는 아시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KKBOX 계열에서 새로 출시되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향후 서현진의 출연작인 ‘또 오해영’과 ‘식샤를 합시다2’가 방영될 예정이다.
타이페이에서 이뤄지는 프로모션 팬미팅은 ‘또 오해영’과 ‘식샤를 합시다2’의 콘셉트를 차용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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