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김우빈이 조각 근육을 드러낸다.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 중인 김우빈이 오는 14일 방송될 4회분에서 탄탄한 상반신을 보인다.
극중 신준영이 샤워를 마친 후 생각에 잠긴 채 거울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김우빈은 ‘어깨깡패’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몸매를 공개한다.
이 장면은 지난 1월8일 경기도 가평에서 촬영했다.
평소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왔던 김우빈은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근육운동을 했다. 잠깐 쉬는 틈만 생겨도 벽에 기댄 채로 팔굽혀펴기를 하고 기구를 이용해 어깨운동과 팔운동을 반복했다.
덕분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이 먼저 눈호강을 했다는 후문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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