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수지가 까치발을 들고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4일 KBS2 '함부로 애틋하게‘ 홈페이지에는 첫 회 예고영상과 더불어 수지의 첫 방송 독려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털털한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은 채 까치발을 든 모습에 이어 수지가 스케치북에 ‘함부로 애틋하게 첫방송’이라고 쓴 스케치북을 들어 보이고 이어 롱샷으로 스케치북 한 장을 넘긴 후 다시 까치발을 들고 ‘본방 사수 해주실 거죠“’라고 쓴 부분을 보여준다.
수지와 김우빈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과거 악연으로 헤어졌던 스타 신준영(김우빈)과 다큐멘터리 PD 노을(수지)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4일 열린 드라마 제작보고회에서 김우빈과 수지는 “시놉시스만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입을 모았다. 100% 사전제작된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6일 첫방송 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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