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4회 연장 방송한다.
27일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호응과 재혼가정의 이야기를 좀 더 심도있게 담기 위해 4회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당초 50부작이었던 드라마는 54부작으로 연장되고 오는 8월 하순 종영될 예정이다.
‘아이가 다섯’은 지난 주말 이상태(안재욱)과 안미정(소유진)이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본격적인 재혼가정의 에피소드로 들어가게 됐다.
아울러 김상민(성훈)·태민(안우현) 형제의 결혼 이야기 등 곁가지 에피소드를 더 많이 만들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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