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지금은 라디오 시대' 하차, 후임 박수홍
조영남 '지금은 라디오 시대' 하차, 후임 박수홍
  • 유이청
  • 승인 2016.06.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영남이 '지금은 라디오시대' 진행을 그만둔다. 후임은 박수홍이다. 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황주원】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수 조영남이 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결국 하차한다.


대작 논란 이후 조영남은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하지 못했고, 그의 빈 자리를 약 한 달 동안 가수 이상우, 이문세, 박수홍 등이 임시 진행으로 메워왔다.


조영남이 하차를 결정함에 따라 후임 진행자는 박수홍으로 정해졌다. 임시 진행 당시 박수홍은 최유라와 함께 차진 호흡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조영남은 10여년 동안 최유라와 함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진행을 맡아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유이청
유이청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