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수 조영남이 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결국 하차한다.
대작 논란 이후 조영남은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하지 못했고, 그의 빈 자리를 약 한 달 동안 가수 이상우, 이문세, 박수홍 등이 임시 진행으로 메워왔다.
조영남이 하차를 결정함에 따라 후임 진행자는 박수홍으로 정해졌다. 임시 진행 당시 박수홍은 최유라와 함께 차진 호흡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조영남은 10여년 동안 최유라와 함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진행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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