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수 조영남 측이 전시회와 공연을 취소했다.
18일 갤러리 UHM 측은 19일로 예정됐던 조영남의 전시회가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또 오는 21일 경기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 예정이었던 '2016 조영남 빅콘서트'도 취소됐다.
예정대로 진행한다던 해운대 콘서트도 하루 전에 취소됐다. 해운대문화회관은 20일 공연예정이었던 조영남 콘서트를 전면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 예매 관객들에 대해서는 환불절차에 들어갔다.
조영남은 전시회를 앞두고 대작 논란에 휩싸였고, 검찰이 그의 갤러리와 소속사를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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