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엄태웅·지현우·김아중이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최고 스타 정혜인이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드라마다.
정혜인 역은 김아중, 정혜인의 첫사랑인 케이블TV PD 신동욱 역은 엄태웅, 형사 차승인 경위 역은 지현우가 각각 맡는다.
‘원티드’는 '딴따라' 후속으로 오는 6월22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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