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그룹 2AM의 멤버 임슬옹이 자신의 엄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오전 임슬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형수님, 큰엄마, 엄마 셋이 나란히 차례지내기 전 같은 앞치마 두르시고 찍으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슬옹의 엄마와 친척들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슬옹의 어머니가 환하게 웃는 모습은 임슬옹와 놀랄 만큼 닮아 있어 ‘붕어빵 모자’임을 입증 시켰다.
이처럼 임슬옹의 훈훈한 외모는 어머니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이었던 것.
임슬옹의 엄마 사진은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한 외모 그대로네요.”, “웃는 모습이 정말 닮았네요.”, “역시 어머니도 미인이셔.”,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아들 낳아주셔서.”, “추석 잘 보내셨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슬옹이 속한 그룹 2AM은 오는 17일 팬미팅 ‘2시의 데이트’를 개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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