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이종혁과 유선이 선정됐다.
두 사람은 오는 28일 진행되는 영화제의 개막식에 공동사회자로 나서게 된다.
이종혁은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해온 만능 엔터테이너로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했다. 유선은 영화 ‘이끼’ ‘돈 크라이 마마’ ‘퇴마; 무녀굴’ 등에 출연했다.
이종혁은 ‘바람피기 좋은 날’로 제8회 전주영화제에 참석했으며, 유선은 영화제의 디지털삼인삼색2000(현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인 ‘빤스 벗고 덤벼라’(감독 박광수)에 출연했다.
한편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부터 5월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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