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드라마 ‘태양의 후예’15회에서는 행방이 묘연했던 배우 진구가 공항에 나타났다.
14일 진구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팬 미팅 및 해외 매체 인터뷰 프로모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진구는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가죽 재킷,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거기에 미러렌즈가 돋보이는 보잉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서대영 상사'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14일 마지막 16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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