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시청률 30%를 넘기고 있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앞으로 3회만 남겨놓고 있다.
총 16부작을 숨가쁘게 달려와 막바지 피니시라인만을 남겨 놓고 있는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송혜교, 진구-김지원 커플의 달달한 연애의 끝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드라마의 여운을 좀더 즐기기 위해, 본지에서는 송중기-송혜교 커플 중심으로 ‘태양의 후예’ 촬영현장 사진들을 모아 봤다.
#1 극장에서
맛있게 콜라만 먹었지, 영화는 절대 끝까지 함께 보지 못했다.
#2 병원에서
촬영 중간 턱을 괴고 기다리는 송중기, 송혜교. 더 심심하면 송중기 상처도 슬쩍 들쳐보고...
#3 그리스 바다에서
물빛이 환상적이던 그리스 바다. 멋있게 배를 모는 장면도 있지만 배를 잡고 웃는 장면도 있다.
#4 우르크 햇빛 아래서
강렬한 자외선을 손으로 가려주는 송중기의 매너. 그리고 트럭 안 키스 장면을 찍기 전 조금은 긴장돼 보이는 송송커플.
#5 대본 열공의 자세
송혜교는 환자 침대 위에서, 송중기는 사다리 위에서.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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