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송중기의 새 영화 ‘군함도’가 오는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 때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 400여명의 탈출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황정민, 소지섭 등이 송중기와 함께 출연한다,
영화에서 송중기는 독랍운동 지도자를 구출하는 독립군 역을 맡았다. 감독은 ‘베테랑’의 류승완이다.
영화 제작사 외유내강은 미군이 주둔했던 춘천의 옛 캠프 페이지 부지에 세트장을 설치하고 오는 5월 말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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