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0%를 넘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9회분은 전국 시청률 30.4%(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서울지역은 이미 지난주에 시청률 30%를 넘긴 바 있다.
9회분은 강모연(송혜교)의 진심이 방송으로 공개된 덕분에 유시진(송중기)과 ‘사귄 지 1일’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농부가 모는 트럭 짐칸에서 입맞춤으로 사랑을 확인하는 등 알콩달콩 사랑탑을 쌓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홍역에 걸린 도깨비 마을 아이들을 메디큐브로 옮기려고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갱단 두목인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총에 맞으면서 다시 위기를 맞았다.
또 서대영(진구)와 윤명주(김지원) 커플은 윤먕주의 아버지인 사령관이 군복을 벗는 조건으로 두 사람의 교제를 허락해 앞으로 서대영의 결단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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