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제2회 무죽페스티벌이 막을 올린다.
이 페스티벌은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택이 아빠’ 역을 맡은 극단 신인류의 대표 최무성이 총제작을 맡았다.
‘무죽’은 ‘무대에서 죽을란다’의 줄임말로, 연극을 왜 배우 예술이라고 하는지를 진지하게 탐구하고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올해 페스티벌의 주제는 ’청춘‘으로, 대학로에서 창작극 위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섯 극단이 모여 청춘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연극을 올린다.
극단 소울메이트의 ‘DEAR N FOR..‘를 시작으로 ‘도장 찍으세요’ ‘마다마다’ ‘공화국 508호’ ‘마녀가 나타났다' ’무탄트=돌연변이‘ 순서로 오는 15일부터 6월5일까지 대학로 극장 동국에서 공연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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