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최근 종영한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독한 재벌2세 남규만을 연기한 남궁민(38)이 연애 중임을 밝혔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5일 남궁민이 11세 연하 모델 진아름과 지난 여름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 촬영 때 감독과 배우로 만나 개인적인 인연으로 발전했다.
‘라이트 마이 파이어’(2015년)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범죄스릴러로 남궁민이 연출하고 오정세, 이동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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