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부부 딸 로희 ‘슈퍼맨’ 첫등장

【인터뷰365 황주원】유진-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 한다.

엄마 유진 없이 아빠 기태영과 처음으로 48시간을 보내게 될 로희는 이제 생후 8개월. 하지만 첫 방송에서부터 뛰어난 식욕을 자랑한다. 로희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등장하면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관심을 보인다. 이에 기태영은 벌서부터 로희의 몸무게를 걱정하는 중이다.

두 볼과 몸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로희는 노래만 나오면 그루브를 타는 등 원조요정을 닮은 남다른 유전자를 과시하기도 했다.

유진 부부의 딸 로희는 24일 처음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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