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 배우 김민정과 걸스데이 유라가 박수진·리지에 이어 '테이스티 로드'의 새 MC가 됐다.
2010년부터 맛집을 직접 찾아 다니고 더불어 젊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왔던 이 프로그램은 박수진이 6년 동안 MC로 활동했다.
박수진은 항상 잘 먹고 맛 표현을 잘하면서 밝은 분위기로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이번에 새 MC가 된 김민정은 평소 맛집에 관심이 많았고 유라 역시 폭풍 먹방을 선보인 바 있어 프로그램 MC에 적합하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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