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또 한 편의 ‘쿡방’ 프로그램이 방송을 대기하고 있다.
JTBC는 국내 셰프들이 세계의 셰프들과 요리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쿡가대표’를 오는 2월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셰프 군단이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직접 방문해 세계 요리사들을 상대로 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 로케이션 프로그램이다.
첫 대결지는 홍콩으로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 등이 셰프 원정대로 나선다.
MC는 처음 쿡방에 도전하는 강호동과 ‘냉장고를 부탁해’의 김성주 그리고 축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 안정환으로 결정됐다. 특별히 홍콩 편에는 현지 음식과 언어를 잘 알고 있는 헨리가 스폐셜 MC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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