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64)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차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리암 니슨은 앞으로 2주 동안 서울 광진구 소재 W서울워커힐 호텔에서 묵으며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사령관과 인천상륙작전에 선행된 엑스 레이(X-RAY) 특수 첩보작전에 투입된 켈로부대원 8명에 대한 이야기다.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을 맡고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이 합세한다.
연출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 '포화 속으로'(2010) 등을 내놓은 이재한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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