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세계 최대 TV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7일(한국시간)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 “한국을 포함한 130개국에 새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넷플릭스가 제공되는 나라는 총 190개국이 됐으며 지원되는 언어는 21개가 됐다.
넷플릭스는 월정액으로 영화와 TV 등 영상 콘텐츠를 원하는 대로 볼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전 세계 유료 가입자만 5700만여명에 달한다.
국내 이용자는 넷플릭스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현재 한 달 무료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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